중국이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인 안티모니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다. 지난해 12월 흑연 수출을 통제한 지 약 9개월 만에 또 다시 ‘수출금지 카드’를 꺼낸 것이다. 우측을 클릭하시면 새 창에서 언론사 웹사이트가 열립니다. 기사 원문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