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18일 미국의 군사 데이터 분석 업체 ‘고비니’에 따르면 중국산 갈륨과 게르마늄, 안티몬 등 민간·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대미 수출 통제로 미 국방부와 해안경비대가 사용하는 부품 2만 개 이상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. 우측을 클릭하시면 새 창에서 언론사 웹사이트가 열립니다. 기사 원문 읽기